렛츠리뷰 당첨!

으하하! 그렇게도 갖고 싶었던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를 갖게 되었다! 사고싶었지만 돈이 없었고, 돈을 주고 사려고 했다가 이거 당첨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막상 지르지 못했던 바로 그 책이다. 이영도, 김이환 등 내노라는 작가들의 글이 담긴 책이기에 나에게는 더 소중하다. 요즘 들어 재미있는 소설을 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책이 아닐 수 없다. 정말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ㅜㅜ

에소릴의 드래곤 My Story...

이영도의 네이버 연재작. 꽤 흥미로운 글이었음. 인간, 유사인간, 드래곤이라는 세 부류의 사유에 대해서 꽤나 노골적일 정도로 진실되게 서술했다는 점에서 꽤 충격적이었음. 그런 글이 지금까지 없었던 글이었기에 더 감동이기도 했고. 후속작이라는 샹파이의 광부들에 대해서도 기대하고 있음. 이영도의 장편은 그림자 자국이 마지막이었는데 장편도 빠른 시일내에 출간했으면 함. 단편임에도 이영도의 매력이 충분히 담겨져 있다는 점이 꽤 좋았음. 그런 것이 출간한지 꽤 된, 이영도의 단편집을 사고싶은 욕망을 가지게 만듬.

잡담 My Story...

1. 최근에 사고 싶은 책이 생겼다.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라는 책인데, SF쪽에서는 꽤나 유명한 책이라고 한다. 같은 출판사의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읽은지라, 꽤 기대되는데다가 로저 젤라즈니는 SF업계에서 가장 많은 책을 팔기로 유명하기에 기대된다. 많은 친지들이 재미있게 읽었다고 추천해줬던 것도 꽤 기대하게 만들었고. 그 외에도 밀란 쿤데라의 책도 몇가지 사고싶은데, 돈이 없는지라 가능할지는 미지수. 일단 신들의 사회는 절판됬기 때문에 외박 나갔을 때 보수동쪽에 한번 돌아보면서 책을 찾아야겠음. 외박때 무슨 책이 나를 반길지 너무나 가슴이 두근되는걸.

2. 아직까지도 하뎃경의 <하얀늑대들> 양장판 구매에 미련을 못버리고 있다(...) 다른 사람이 샀던걸 중고 매장에서 사느니, 차라리 안사고 만다는 생각에 하뎃경의 새로운 이벤트를 바라고 있음(...) 일단 올해의 이벤트는 끝났다고 하니, 내년을 기약하긴 하겠는데 어떻게 될지 참.. 영도님의 <에소릴의 드래곤>도 책으로 나왔다면 꼭 봤을텐데 인터넷 연재가 끝이라는게 너무 아쉽. 시간이 된다면 인터넷 연재로 꼭 봐야겠음! 카이첼님의 <잃어버린 이름>도 꼭 읽어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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