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My Story...

1. 최근에 사고 싶은 책이 생겼다.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라는 책인데, SF쪽에서는 꽤나 유명한 책이라고 한다. 같은 출판사의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읽은지라, 꽤 기대되는데다가 로저 젤라즈니는 SF업계에서 가장 많은 책을 팔기로 유명하기에 기대된다. 많은 친지들이 재미있게 읽었다고 추천해줬던 것도 꽤 기대하게 만들었고. 그 외에도 밀란 쿤데라의 책도 몇가지 사고싶은데, 돈이 없는지라 가능할지는 미지수. 일단 신들의 사회는 절판됬기 때문에 외박 나갔을 때 보수동쪽에 한번 돌아보면서 책을 찾아야겠음. 외박때 무슨 책이 나를 반길지 너무나 가슴이 두근되는걸.

2. 아직까지도 하뎃경의 <하얀늑대들> 양장판 구매에 미련을 못버리고 있다(...) 다른 사람이 샀던걸 중고 매장에서 사느니, 차라리 안사고 만다는 생각에 하뎃경의 새로운 이벤트를 바라고 있음(...) 일단 올해의 이벤트는 끝났다고 하니, 내년을 기약하긴 하겠는데 어떻게 될지 참.. 영도님의 <에소릴의 드래곤>도 책으로 나왔다면 꼭 봤을텐데 인터넷 연재가 끝이라는게 너무 아쉽. 시간이 된다면 인터넷 연재로 꼭 봐야겠음! 카이첼님의 <잃어버린 이름>도 꼭 읽어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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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J 2009/10/31 16:43 # 삭제 답글

    젤라즈니는 절판 직전인 중단편집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추천합니다. 테드 창 나온 출판사에서도 중단편집 드림 마스터도 나올 거라네요.
  • 무곡 2009/10/31 17:05 #

    음, 전도서의 바치는 장미 같은 경우는 도서관에서 빌려 앞부분 조금 읽다가 반납한 기억이 있네요; 꼭 다시 읽고 싶은 책이지만 기회가 안났는데, 사서 다시 읽어보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드림 마스터는 정말 기대되는군요.
  • 케이포룬 2009/11/03 18:51 # 답글

    '신들의 사회'가 절판이라니, 웬지 기쁘...군 -_-;;;

    하얀 늑대들 역시 말할 바 없겠..지 -_-;ㅋㅋㅋㅋ
  • 무곡 2009/11/03 19:01 #

    하얀 늑대들은 니가 사서 더 셈난다는걸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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